먼저 — 돌반지는 순금(24K)입니다
국내에서 유통되는 돌반지는 대부분 순금입니다. 반지 안쪽이나 바깥에 999, 995, 24K 중 하나가 찍혀 있으면 순금으로 보면 됩니다. 따라서 24K 시세로 계산합니다.
오늘 순금 한 돈(3.75g) 팔 때 가격은 710,000원, 1g으로는 189,333원입니다.
중량별 금액표
| 중량 | 그램 | 비고 | 팔 때 예상 |
|---|---|---|---|
| 0.5g 미니 | 0.5g | 금값 오른 뒤 늘어난 소형 | 94,667원 |
| 1g | 1g | 요즘 돌잔치 선물로 흔함 | 189,333원 |
| 반 돈 | 1.875g | 1.875g | 355,000원 |
| 한 돈 | 3.75g | 3.75g · 전통적인 기준 | 710,000원 |
| 반 돈 ×2 | 3.75g | 합쳐서 한 돈 | 710,000원 |
| 한 돈 ×3 | 11.25g | 3개 모아서 | 2,130,000원 |
분석료 차감 전 금액입니다. 아래 계산기에 실제 중량을 넣으면 소수점까지 계산됩니다.
한 돈인지 반 돈인지 구분하기
지식인에 가장 많이 올라오는 질문입니다. 크기가 비슷해 보여도 중량은 두 배 차이입니다.
- 한 돈 = 3.75g
- 반 돈 = 1.875g
- 요즘은 1g, 0.5g 미니 제품도 흔합니다
눈대중으로는 구분이 어렵습니다. 0.1g 단위 주방 저울에 올려보면 대략 나오고, 3.7g 근처면 한 돈, 1.9g 근처면 반 돈입니다. 정확한 값은 매장 저울로 다시 잽니다.
돌반지는 분석료가 붙습니다
골드바는 순도가 보증돼 있어 바로 매입되지만, 돌반지는 가공품이라 순도 분석 과정이 필요합니다. 그래서 분석료(감정료)를 차감하는 곳이 있습니다.
금액은 업체마다 다르고 수천 원 수준으로 안내하는 곳이 많습니다. 매입 전에 "분석료가 얼마 빠지는지" 먼저 물어보세요. 돌반지 한두 개처럼 금액이 작을수록 체감이 큽니다.
이런 것도 괜찮습니다
구부러지거나 눌린 반지
순금은 무릅니다. 오래 보관하면 눌리거나 휘는 게 자연스럽습니다. 어차피 녹여서 재정련하기 때문에 모양 손상은 매입가에 거의 영향이 없습니다.
보증서·케이스가 없는 경우
매입가는 보증서가 아니라 순도 측정 결과와 실중량으로 정해집니다. 보증서가 없어도 거래에 문제가 없습니다.
여러 개를 한 번에
같은 순금끼리는 합산해서 계산합니다. 반 돈 2개면 합쳐서 한 돈이 됩니다. 다만 18K·14K 제품이 섞여 있으면 순도별로 나눠야 합니다. 순도가 다르면 단가가 다르기 때문입니다.
⚠️ 주의할 것
- 도금 제품 — 돌 기념품 중에 금도금이 섞여 있습니다. GP·GF 표기가 있으면 매입 대상이 아닙니다 (각인 읽는 법)
- 개인 거래 — 중고 플랫폼 판매는 순도를 증명하기 어렵고 분쟁 소지가 있습니다
- 여러 곳 비교 — 고시 시세는 같아도 업체별 수수료 기준이 다릅니다. 두세 곳을 물어보는 편이 낫습니다
- 시세 변동 — 조회한 날과 파는 날이 다르면 금액도 달라집니다
반대로, 돌반지를 살 때
선물용으로 구매한다면 기준이 달라집니다. 오늘 순금 한 돈 살 때 가격은 849,000원, 1g은 226,400원입니다. 여기에 세공비가 별도로 붙습니다.
금값이 오르면서 한 돈 대신 1g·0.5g 미니 돌반지를 찾는 경우가 늘었습니다. 예산에 맞는 중량을 거꾸로 찾으려면 그램 계산기가 편합니다. 자세한 구매 기준은 금 살 때 가격에 정리했습니다.
정리
- 돌반지는 순금(24K). 각인 999 또는 995
- 한 돈 3.75g / 반 돈 1.875g — 저울로 확인
- 오늘 한 돈 팔 때 710,000원, 1g 189,333원
- 분석료를 떼는 곳이 있으니 미리 확인
- 구부러짐·보증서 없음은 문제되지 않는다